신용점수가 낮아 일반 카드사로부터 신용카드 발급을 거절당한 금융취약계층은 병원비나 가전제품을 결제할 때 할부 혜택에서 소외되어 고금리 소액대출에 손을 대기 쉽습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100% 전액 보증서를 발급해 주는 '햇살론카드'를 활용하면 보증료 0원으로 월 최대 200만원(성실상환 시 최대 300만원) 한도의 정식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개설 대상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10%(KCB 655점 또는 NICE 724점 이하)이면서 연간 가처분소득이 600만원 이상이고,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교육포털에서 필수 교육 3과목을 수료한 신용카드 미보유 성인입니다(개인회생·채무조정 6개월 이상 성실상환자 포함). 가처분소득 산출 공식과 7개 협약 카드사 비대면 발급 절차, 제한 업종 규정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협약 7개 카드사 비대면 발급 4단계 절차와 카드대출·유흥업종 제한 수칙
햇살론카드는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서 발급 승인이 난 당일 곧바로 협약 카드사에 카드를 신청해야 그사이 타 금융사 연체 변동 등으로 인한 카드사 내부 심사 거절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서민금융 금융교육포털(edu.kinfa.or.kr) 필수 교육 3과목 수료: 포털에 로그인한 뒤 [온라인교육 → 햇살론카드 필수교육]에 지정된 동영상 강의 3편(총 30분 내외)을 모두 끝까지 수강하여 전산 수료 기록을 생성합니다.
- '서민금융 잇다' 앱 보증 신청 및 소득·건보료 스크래핑: 공식 앱에서 햇살론카드 보증을 신청하고 인증서 연동으로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와 국세청 소득금액증명원을 자동 제출합니다(비대면 증빙이 어려운 현금 수령자나 채무조정 성실상환자는 1397 센터 대면 심사 이용).
- 전자 보증약정 체결 후 7개 전담 카드사 선택 발급: 보증 승인 문자를 받으면 앱에서 보증 약정을 체결한 뒤, 롯데·우리·현대·KB국민·신한·삼성·NH농협카드 등 7개 협약 카드사 중 대중교통·통신비 할인이나 대형마트 무이자 할부 혜택이 내 지출 패턴에 가장 유리한 곳을 골라 비대면으로 카드를 발급받습니다.
- 현금서비스·카드론·리볼빙 미탑재 및 제한 업종 준수: 건전한 신용 소비 지원을 목적으로 하므로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리볼빙(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기능은 전면 차단됩니다. 또한 유흥·단란주점, 카지노, 경마장, 상품권·기프트카드 구매 등 사행성·환금성 업종과 해외 가맹점(해외직구 포함) 결제는 승인되지 않으며, 결제 대금 연체로 대위변제(보증 사고)가 발생하면 향후 모든 정책서민금융 이용이 차단되므로 결제일 잔고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햇살론카드 보증 심사 등급별(신용 하위 10%·가처분소득·교육) 판정 기준
햇살론카드는 카드사가 출연한 기금으로 보증 재원을 운영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부담하는 보증료가 0원이며, 선택한 카드사의 기본 연회비(통상 5,000원~20,000원 수준)만 내면 일반 가맹점에서 일시불과 유·무이자 할부 결제를 똑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심사 판정 구분 | 신용평점 및 연간 가처분소득 요건 | 필수 교육 및 기존 카드 보유 조건 | 부여 한도 및 후속 혜택 |
|---|---|---|---|
| 최대 한도 즉시 보증 | 신용 하위 10%(KCB 655·NICE 724 이하) + 연 가처분소득 600만원 이상 | 필수 교육 3과목 수료 완료 + 본인 명의 일반 신용카드 0장 | 월 최대 200만원 보증 (1년 성실 이용 시 최대 300만원 증액) |
| 한도 조정 보증 승인 | 가처분소득 600만원은 넘으나 기존 부채 원리금 상환 부담이 큰 경우 (회생·워크아웃 6개월+ 성실상환 포함) | 교육 3과목 수료 완료 및 서민금융 CSS 심사 경계 구간 | 월 50만원 ~ 150만원 범위 내 차등 보증 승인 |
| 보증 신청 반려 대상 | 연 가처분소득 600만원 미만 또는 현재 연체·보증사고·미복권 상태 | 본인 명의 일반 신용카드 1장 이상 보유 중 (체크·가족카드 제외) | 전산 접수 즉시 차단 (신복위 소액신용 체크카드 대안 권고) |
연간 가처분소득(600만원 이상) 산출 공식 및 300만원 한도 증액 기준보증 심사 통과를 좌우하는 연간 가처분소득 = 연간 증빙소득(근로·사업·연금소득 등) - 연간 기존 채무 원리금 상환액 합계 ≥ 600만원 공식으로 산출됩니다. 최초 카드 월간 이용 한도는 보증 금액에서 카드사 결제일 미결제 잔고 감안분을 차감해 최소 50만원~최대 200만원으로 부여되며, 발급 후 1년 이상 연체 없이 이용하고 최근 3개월 누적 이용 실적이 300만원 이상이면 서민금융 잇다 앱에서 월 최대 300만원으로 한도 증액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시기별 세부 모집 공고문 열람과 대상자 자격 진단은 서민금융진흥원 공식 포털(kinfa.or.kr)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